뇌경색을 부르는 단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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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2026.10.21

뇌경색을 부르는 단 음료

© 해브어 스토리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는 잘 참았는데, 오후에 단 음료 한 잔은 그냥 마신 날 있죠. 설탕은 다 같은 설탕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디저트보다 단 음료였어요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이 45~83세 6만 9,705명에게 1997년과 2009년 두 번 식단을 묻고, 2019년까지 병원 기록을 분석해봤어요. 설탕을 단 음료, 디저트, 꿀·잼 같은 토핑으로 나눠서 봤대요. 케이크나 초콜릿을 자주 먹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심장·혈관 병이 늘지 않았어요. 위험이 높게 나온 건 단 음료였어요. 주 8잔 넘게 마신 사람은 주 1잔 이하로 마신 사람보다 뇌경색이 19% 더 많았고, 심부전 위험도 18% 높았대요. 여기엔 제로 음료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마시는 설탕은 배가 안 불러요

연구진은 음료로 마신 열량이 포만감이 적어서, 음료를 마셔도 밥은 그대로 먹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영국 17만 6,352명을 10년 넘게 본 연구에서도 음료로 마신 설탕이 많을수록 위험이 꾸준히 올랐대요.

디저트 숫자는 조심해서 읽어야 해요

그렇다고 디저트가 몸에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몸이 먼저 안 좋아져서 단 걸 끊은 사람이 섞였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이렇게 줄여 봐요

단 음료는 주 1잔 이하로 줄이고, 탄산·과일맛 음료 대신 물이나 탄산수, 무가당 차를 골라 보세요. 제로 음료도 단 음료로 쳐 주시고요.

여러분들은 단 게 생각날 때 뭐가 제일 땡겨요? 만약 오늘 오후 단 음료가 당긴다면, 탄산수 한 잔으로 바꿔 보세요.

Editor. 해브어 스토리

해브어 · 10월 21일 (수) · 10시간 전

저는 케이크 같은 디저트는 잘 참는데, 오후 세 시만 되면 아이스티를 못 참겠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단 게 생각날 때 뭐가 제일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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