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민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1944- )의 Nature Time Clock 벽시계 입니다.
David Gerstein이 시계 시리즈의 일부로 제작한 벽걸이형, 모든 기능을 갖춘 예술 시계입니다. Nature Time 시계에는 시계 바깥쪽 나뭇가지에 수십 마리의 새가 있습니다. 각 새는 독특한 색상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계 안쪽에는 부엉이의 윤곽이 있고, 시계 아래쪽에는 숫자 6이 오려져 있습니다. 새가 있는 가지를 원하는 각도로 접을 수 있습니다. 강철로 제작된 이 시계는 시계 문자반 상단에 부엉이 컷아웃이 있고, 시계 둘레를 둘러싼 나뭇가지에 자리잡은 다채로운 새들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생생한 색상을 훌륭하게 사용하고 다양한 새를 예술적으로 묘사한 이 시계는 야외의 아름다움을 집으로 가져옵니다.
벽시계에는 최고급 무소음 매커니즘이 장착되어, 오랜 기간 고장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작품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제주도 본태박물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포함한 국내 및 해외 유명 미술관에 소장되어있습니다.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작품은 국내외 많은 컬렉터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소장하는 작품입니다.
Size: 지름 50cm
Year: 2019
Open Edition
*벽시계의 매커니즘을 국산 최고급 무소음으로 교체하여 보내드리며,
오랜기간 고장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
데이비드 걸스타인 (1944~ )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연을 닮은 뚜렷하고 과감한 색상과 다층의 철 구조물을 결합한 팝 아트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이스라엘의 예술가입니다. 그는 대도시의 모습과 활력, 생기가 담긴 강렬한 원색조의 컷아웃(Cutout) 알루미늄 조각을 만들어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팝아트 예술가입니다.
1965년부터 1966년까지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예루살렘의 베자렐 아카데미(Bezalel
Academy)에서 그래픽 아트와 공예를 배웠고, 1966년 파리로 넘어가 에콜 데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에 입학했습니다. 2년 후 그는
뉴욕으로 건너가 아트 스튜던트 리그 오브 뉴욕(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수학했고, 1973년에는 런던의 세인트 마틴스 예술학교(St.
Martin's School)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무화하고 역동성과 유쾌함을 가득 담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갔고,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수 많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가장 혁신적인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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