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빚는 그릇을 뜻하는 세라믹 몽은 김은호 작가의 감각과 상상력이 더해진 그릇들은 식탁 위를 특별하게 채워줍니다.
조선백자를 기조로 하여 현대적인 미를 추구하는 세라믹 몽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간결함 속에서 가구의 중성적 심미성과 기능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가능성과 정체성을 공간의 규모로 확장합니다.
심플하게 시크하고 싶을땐? 플로티카
아쎄 스튜디오는 데스크웨어, 오브제, 플랜테리어를 위한 소품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로 생각에 잠긴 아름다운 상황을 선물하는 오브제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명함꽂이 드실래요? 아쎄스튜디오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북유럽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은 덤이에요.
덴마크 가구 일바 의 실용적인 가구
대나무 장인들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마을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높은 퀄리티를 가진 대나무 공예품을 디자인, 생산합니다.
대나무로 한땀한땀, 스튜디오 다푸르
선별된 소재와 정밀한 수작업, 과감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더 밝고 활동적인 삶을 위한 가구와 오브제를 다루며 위키노만의 색깔을 만들어냅니다.
보자마자 내 마음을 훔쳐버린 위키노
달항아리에 향을 더해 작지만 공간속의 작은 거인같은 존재로 은은한 빛을 밝혀보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찾아가는 비일상적인 순간을 큐레이션합니다. 잃어버린 나만의 취향을 찾는 여정, 드오디네가 함께합니다.
달항아리인데 캔들이라니! 일석이조 오브제, 드오디네
우드의 한계에 도전하는 목재 가구 디자이너 브랜드로, 미니멀리즘과 일상의 움직임을 단순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목재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효시의 가구들로 만나는 디자인의 언어
작품 한 점은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감정을, 그 하루를, 나아가 그 삶에 에너지를 전합니다.
아트 프린트로 공간에 힘을 실어요, 다꼬르피스
버드나무를 닮은 조명부터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한 고리스튜디오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사람, 공간, 사물의 연결을 생각하는 세라믹 홈 오브제 브랜드입니다.
젠스타일 인테리어로 딱이에요, 고리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