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색 중 가장 인기 있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우아하다." -크리스찬 디올
색채학에서의 검정은 혼란에서 벗어나 질서를 가져다주고 불안정함에서 완전함을 가져다줍니다. 색채학의 해석을 깊이감 있는 리빌라만의 블랙으로 완성 시켰습니다. 린느데스크 블랙 버전은, 달이 주는 안정감의 표현과 질서를 선사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자아냅니다.
린느데스크는 리빌라를 대표 합니다. 달이 주는 안정감을 재해석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환경'으로 해석하였고, 그 환경에 필요한 자극과 철학을 린느데스크로 탄생시켰습니다. 리빌라 환경의 중심으로 여러 가지의 확장은 또 다른 실험과 도전으로 더 흥미로워집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시작으로 [자기주도]로 이끌어낸 [다양한 자극]은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사고가 됩니다. 절제된 환경은 심리적 문제를 해소 시키고 올바른 핵심감정성립에 영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