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을 지키는 건 부모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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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2026.07.30

아이 마음을 지키는 건 부모만이 아니었다

© 서하

아이 마음을 지키는 손이 하나가 아니라는 이야기.

미국 청소년의 40% 넘게가 오래도록 슬프고 막막하다고 답하던 시기, 한 아동심리학자는 조금 다른 곳을 봤습니다.

부모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 곁에 어른이 너무 적어진 게 문제라는 거였죠. 그는 “우리는 이렇게 적은 가족과 공동체의 도움만으로 아이를 키우도록 진화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부모가 다시 중요해진다고요. 거창한 게 아니라, 들어주고 같이 문제를 풀어주고 “나쁜 기분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일. 그는 그걸 아이의 마음을 지키는 면역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뒤로 한 아이가 자라는 풍경을 볼 때면, 부모만이 아니라 그 위에 선 한 세대를 함께 보게 됩니다.

📎 ScienceDaily · Taylor & Francis (2026)

이미지는 공개 자료를 참고해 AI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Editor. 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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