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size
24cm x 24cm x 13.5cm
ㆍcolor
white
ㆍdetails
흐르지 않게 안에 담아 둘 수 있는 보울입니다.
자신의 암술과 수술을 소중히 보호하고 있는 꽃처럼 꽃잎의 겉 모습과 함께 소중한 것들을 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밑의 기둥은 시들어 가는 꽃잎의 라인에서 따온 형상입니다.
위에서는 소중히 감싸는 꽃잎의 형태를, 그리고 밑에서는 시들어 떨어져 가는 꽃잎의 라인으로 꽃의 일생을 담은 수반입니다.
ㆍnotice
_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조금의 사이즈 오차, 색상 패턴 등 모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_1250도의 고온의 가마 속에서 소지 / 유약에 함유된 철분 성분이 몰려 검은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_유약이 녹으면서 소지 내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기포와 만나며 바늘로 콕 찍은듯한 작은 핀홀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_손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완벽한 정 원의 형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_바닥 부분은 유약을 입힐 수 없어 조금의 요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걸리거나 따갑지 않게 연마의 과정을 거치지만, 기물에 조금의 패임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ㆍcaution
_금속성 커트러리를 사용하실 경우, 강하게 마찰되면 스크래치가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_사용 후에는 되도록 빠르게 세척해주세요.
오래 두실 경우 색이 물들 수 있습니다.
_세척 시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해주세요.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실 경우 잔 스크래치가 남을 수 있습니다.
_식기세척기 사용은 금하며, 전자레인지 또한 가급적 사용을 피해주세요.
특히 수금이 발려있는 작품의 경우 전자레인지 사용을 금합니다.
_금이 발린 작품의 경우, 금이 발린 부분이 다른 것과 맞닿거나 부딪힐 경우 금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배송비 4,000원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